2005년 09월 11일
U10 리뷰 (라기 보다는 써본 후기...)
오랜만에 포스트를 남긴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사실 귀찮아서) 글을 남기지 못했는데..
새로운 나의 장난감 U10 이 도착하여 몇일 가지고 놀아 본 감상을 한번 남겨 보도록 하겠다.

U10의 전체 모습이다. 크래들은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샀기 때문에 본체만 달랑 있다.
이어폰은 원래 하얀색으로 이쁜게 왔었는데 그건 회사에 있는 컴퓨터에 꽂아 쓰게 되어서..
전에 샀던 귀걸이형 이어폰을 사용하게 되었다.
첨에 보면 보호필름이 붙어져 있는데 그 보호필름 자체가 약간 탁하여,
동봉되어 온 보호필름으로 바꿔 붙였는데 실력이 없어서 기포가 생겨버렸다. OTL...
그냥 화면 나오는데는 기포가 없어서 놔두고 있는 상황.--

U10의 밑부분이다. 오른쪽에 있는 것이 HOLD 키 이고, 왼쪽이 리셋 똥침입구이다.
중간에 있는 부분은 컴퓨터 USB와 연결하는 잭 홀더 인데..
잘보면 핸드폰 충전기 꽂는 부분과 닮았다.
그렇다. 핸드폰 충전기로도 이거 충전이 된단다.-- (근데 무슨 TTF인지 KTF인지 인증 안받은 충전기로 하면 터진다길래 겁나서 해보지는 않았다. 내 핸드폰 충전기가 끼워지긴 하더라..)

U10의 옆면이다. 이어폰 구멍하나 달랑 있다.

윗면이다. 마이크 구멍이 있고, 볼륨조절 버튼이 있다.
볼륨조절 버튼은 동영상과 플래쉬를 재생할 때 이외에는 누르면 화면에 숫자로 표시가 된다.
동영상과 플래쉬 재생시에는 화면에 숫자로 볼륨이 나오지는 않지만 동작은 한다.

오른쪽에 있는건 전원버튼이다. 한번 누르면 켜지고, 끌때는 2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꺼진다.
왼쪽에 있는 것은 피벗 버튼이라고 하는데..
플래쉬 동영상이나 게임 플레이 중에 누르면 원래 메뉴로 빠져 나오고..
평시에는 누르면 화면이 가로에서 세로로 바뀐다.
지금 생각해 보니 피벗버튼 누르고 사진은 안찍었는데...
아무튼, 뒤에 나오는 메뉴들 처럼 가로로 길게 나오는 메뉴들이 세로로 나온다고 보면 된다.
자. 그럼 U10을 가동 시켜보자.

전원버튼을 누르면 처음에 5초정도 로딩을 하는데 그때 화면이다.
사진기술이 뛰어나지 못하여 흐릿하게 찍혀버렸다. --
뒤에 나오는 사진들도 그렇게 좋지 못하니 미리 양해를 바란다.

U10이 켜지면 나오는 기본 메뉴 화면이다.
조작은 아이리버에서 처음 개발 어쩌구 한 D-Click 시스템이란건데..
화면의 상하좌우를 꾹꾹 눌러주면 딸깍 거리면서 화면조작이 가능하다.
화면의 위 아래를 누르면 메뉴 고르기..
왼쪽은 상위 메뉴, 오른쪽은 메뉴 선택.
대충 이런식으로 모든 메뉴가 구성이 되어 있어서 조작 방법은 간편하다.
그러나, 기존 MP3 플레이어에 있는 조이스틱형 버튼이라던지 여러 인터페이스 보다
조금 불편한 인터페이스인 것 같다.
손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손 하나로 조작이 불가능하다.
오른손으로 U10을 파지 했을 경우 아이리버에서 제시하는 Thumbthing을 본받아..
엄지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눌러 보았다.
오른쪽, 위, 아래는 잘 눌러지는데.. 왼쪽 부분을 누르려고 하다가 자칫 떨어뜨릴 뻔 하였다 --
저 사이가 꽤 멀다;
두손으로 게임기 쥐듯이 파지해야 그나마 안정적이게 작동을 시킬 수 있다.
그래도 버튼을 없앤 깔끔한 디자인을 위한 희생이라 생각하면 이정도 불편함은 감수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U10의 노래 검색 부분이다.
여기서 U10의 또하나의 불편함을 볼 수가 있다.
솔직히 ID Tag를 잘 쓰는 사람은 확실히 깔끔하게 쓸 수 있는 인터페이스 이지만,
나 같이 100 곡정도의 곡 하나하나 ID Tag를 편집할 정도로 인내심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꽤 불편할 듯 싶다.
왜냐하면 곡 분류를 ID Tag로 하기 때문이다. --;;
폴더 기능이 없는 대신 재생목록이란 것으로 곡을 분류 해서 들을 수 있지만,
그 이외에 여러 분류에 대해서는 여기저기서 불편함의 목소리가 들려 오더라...(어디냐구? 웹에서 말이지..)
여기까지는 인터넷에서 검색중에 들려 오던 여러 네티즌들의 의견이었고,
솔직히 말해서 나는 불편함을 별로 못느끼겠다.
왜냐하면 재생목록으로 분류한 곡들만 반복해서 듣던가, 전체 곡이 듣고 싶으면 제목란으로 들어가서 랜덤으로 돌려버리는 것. 이거밖에 안쓰기 때문이다.--
(그렇게 복잡하게 분류하여 분류된 곡만 듣기 이런거 전혀 사용 안한다.--)

U10 의 사진보기 기능이다.
이런식으로 위아래로 사진을 선택하여 볼 수가 있다.

사진을 선택하면 이렇게 전체화면을 꽉 채우게 사진을 볼 수 있다.
아쉬운점은 사진 확대 기능이 없다는 것.
어떠한 사진이든 2.2인치 LCD에 맞춰서 리사이징 되어 보인다.
확대기능은 차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

내가 U10을 선택한 이유 중 80% 를 차지하는 동영상 기능이다.
다른 MP3 기기들 보다 훨씬 해상도가 높고 깨끗하다고 알려진 QVGA를 사용하여,
커다란 화면에(PMP와 비교하지 말지어다. 다른 동영상 되는 MP3 플레이어와 비교한 말이다.) 작은 자막도 선명하게 나온다. 거기다가 화면이 깨끗하다 보니 최대 15플레임 밖에 지원이 안되는데도 거의 끊김을 못느끼게 동영상을 볼 수가 있다.

애니메이션도 깔끔~

실사 동영상도 깔끔~
실제 동영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겠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사실 귀찮아서) 글을 남기지 못했는데..
새로운 나의 장난감 U10 이 도착하여 몇일 가지고 놀아 본 감상을 한번 남겨 보도록 하겠다.

U10의 전체 모습이다. 크래들은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샀기 때문에 본체만 달랑 있다.
이어폰은 원래 하얀색으로 이쁜게 왔었는데 그건 회사에 있는 컴퓨터에 꽂아 쓰게 되어서..
전에 샀던 귀걸이형 이어폰을 사용하게 되었다.
첨에 보면 보호필름이 붙어져 있는데 그 보호필름 자체가 약간 탁하여,
동봉되어 온 보호필름으로 바꿔 붙였는데 실력이 없어서 기포가 생겨버렸다. OTL...
그냥 화면 나오는데는 기포가 없어서 놔두고 있는 상황.--

U10의 밑부분이다. 오른쪽에 있는 것이 HOLD 키 이고, 왼쪽이 리셋 똥침입구이다.
중간에 있는 부분은 컴퓨터 USB와 연결하는 잭 홀더 인데..
잘보면 핸드폰 충전기 꽂는 부분과 닮았다.
그렇다. 핸드폰 충전기로도 이거 충전이 된단다.-- (근데 무슨 TTF인지 KTF인지 인증 안받은 충전기로 하면 터진다길래 겁나서 해보지는 않았다. 내 핸드폰 충전기가 끼워지긴 하더라..)

U10의 옆면이다. 이어폰 구멍하나 달랑 있다.

윗면이다. 마이크 구멍이 있고, 볼륨조절 버튼이 있다.
볼륨조절 버튼은 동영상과 플래쉬를 재생할 때 이외에는 누르면 화면에 숫자로 표시가 된다.
동영상과 플래쉬 재생시에는 화면에 숫자로 볼륨이 나오지는 않지만 동작은 한다.

오른쪽에 있는건 전원버튼이다. 한번 누르면 켜지고, 끌때는 2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꺼진다.
왼쪽에 있는 것은 피벗 버튼이라고 하는데..
플래쉬 동영상이나 게임 플레이 중에 누르면 원래 메뉴로 빠져 나오고..
평시에는 누르면 화면이 가로에서 세로로 바뀐다.
지금 생각해 보니 피벗버튼 누르고 사진은 안찍었는데...
아무튼, 뒤에 나오는 메뉴들 처럼 가로로 길게 나오는 메뉴들이 세로로 나온다고 보면 된다.
자. 그럼 U10을 가동 시켜보자.

전원버튼을 누르면 처음에 5초정도 로딩을 하는데 그때 화면이다.
사진기술이 뛰어나지 못하여 흐릿하게 찍혀버렸다. --
뒤에 나오는 사진들도 그렇게 좋지 못하니 미리 양해를 바란다.

U10이 켜지면 나오는 기본 메뉴 화면이다.
조작은 아이리버에서 처음 개발 어쩌구 한 D-Click 시스템이란건데..
화면의 상하좌우를 꾹꾹 눌러주면 딸깍 거리면서 화면조작이 가능하다.
화면의 위 아래를 누르면 메뉴 고르기..
왼쪽은 상위 메뉴, 오른쪽은 메뉴 선택.
대충 이런식으로 모든 메뉴가 구성이 되어 있어서 조작 방법은 간편하다.
그러나, 기존 MP3 플레이어에 있는 조이스틱형 버튼이라던지 여러 인터페이스 보다
조금 불편한 인터페이스인 것 같다.
손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손 하나로 조작이 불가능하다.
오른손으로 U10을 파지 했을 경우 아이리버에서 제시하는 Thumbthing을 본받아..
엄지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눌러 보았다.
오른쪽, 위, 아래는 잘 눌러지는데.. 왼쪽 부분을 누르려고 하다가 자칫 떨어뜨릴 뻔 하였다 --
저 사이가 꽤 멀다;
두손으로 게임기 쥐듯이 파지해야 그나마 안정적이게 작동을 시킬 수 있다.
그래도 버튼을 없앤 깔끔한 디자인을 위한 희생이라 생각하면 이정도 불편함은 감수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U10의 노래 검색 부분이다.
여기서 U10의 또하나의 불편함을 볼 수가 있다.
솔직히 ID Tag를 잘 쓰는 사람은 확실히 깔끔하게 쓸 수 있는 인터페이스 이지만,
나 같이 100 곡정도의 곡 하나하나 ID Tag를 편집할 정도로 인내심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꽤 불편할 듯 싶다.
왜냐하면 곡 분류를 ID Tag로 하기 때문이다. --;;
폴더 기능이 없는 대신 재생목록이란 것으로 곡을 분류 해서 들을 수 있지만,
그 이외에 여러 분류에 대해서는 여기저기서 불편함의 목소리가 들려 오더라...(어디냐구? 웹에서 말이지..)
여기까지는 인터넷에서 검색중에 들려 오던 여러 네티즌들의 의견이었고,
솔직히 말해서 나는 불편함을 별로 못느끼겠다.
왜냐하면 재생목록으로 분류한 곡들만 반복해서 듣던가, 전체 곡이 듣고 싶으면 제목란으로 들어가서 랜덤으로 돌려버리는 것. 이거밖에 안쓰기 때문이다.--
(그렇게 복잡하게 분류하여 분류된 곡만 듣기 이런거 전혀 사용 안한다.--)

U10 의 사진보기 기능이다.
이런식으로 위아래로 사진을 선택하여 볼 수가 있다.

사진을 선택하면 이렇게 전체화면을 꽉 채우게 사진을 볼 수 있다.
아쉬운점은 사진 확대 기능이 없다는 것.
어떠한 사진이든 2.2인치 LCD에 맞춰서 리사이징 되어 보인다.
확대기능은 차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

내가 U10을 선택한 이유 중 80% 를 차지하는 동영상 기능이다.
다른 MP3 기기들 보다 훨씬 해상도가 높고 깨끗하다고 알려진 QVGA를 사용하여,
커다란 화면에(PMP와 비교하지 말지어다. 다른 동영상 되는 MP3 플레이어와 비교한 말이다.) 작은 자막도 선명하게 나온다. 거기다가 화면이 깨끗하다 보니 최대 15플레임 밖에 지원이 안되는데도 거의 끊김을 못느끼게 동영상을 볼 수가 있다.

애니메이션도 깔끔~

실사 동영상도 깔끔~
실제 동영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겠다.
# by | 2005/09/11 17:02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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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유탱이군요!! 멋지네요~ 사고싶은..
얼마에요? ㅋㅋ
ps. 공개사진이 Haskell 이군요.
U10 저는 CJ몰에서 339000원주고 샀습니다....만..
각종 할인 혜택을 받으면 더 싸다고 하네요.
좀 있으면 가격도 내릴 것 같고..
저 같이 참을성이 없는 분이 아니시라면 좀 더 있다가 사셔도 좋을 듯..^^
(아참. 위의 가격은 크래들 뺀 가격입니다.)
요즘 설탕몰이 강세를 보이는군.
지금은 고물이 된 U10이네요. 요즘은 딴 걸 쓴답니다. ㅎㅎ